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로부터, 대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. 꽤나 도움이 될만한 아티클이 있어 저의 개인적 경험과 함께 소개합니다.

<aside> 💡 Article  https://ideas.ted.com/7-things-everyone-should-do-while-theyre-in-college-that-can-help-them-in-the-future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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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Youtube  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NTA9FlJVco&t=1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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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1. 콜드메일을 보내자

콜드메일이란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요청 메일입니다. 주로는 구직할 때 사용합니다. 정말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 보고 그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찾아 궁금한 점과 요청사항을 담아 보내보세요.

물론 콜드메일을 보내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며, 물론 거절당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보낼 수 있습니다.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학생들에게 관대하기 때문이죠.

💭 저 역시 대학생 시절, 제가 선망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메일 주소를 페이스북이나 인터넷에서 찾아 콜드메일을 보내곤 했습니다. 그 중에는 미술 경매사도 있었구요.

대체로 친절했고, 스무살의 어린 친구가 현실과 이상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주체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지혜를 나눠주셨던 것 같아요. 덕분에 거절을 무릅쓰고 요청하는 용기를 배웠고, 세상은 제 예상보다 진심에 관대하다는 레슨을 얻었습니다.

✅ 2. 나의 사람 5명을 찾자

대학 시절 당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며, 자신만의 궤도로 세상에 족적을 남길 수 있을 사람을 찾아야 한다. 이들은 앞으로 당신 인생의 조언자, 코치, 그리고 귀인이 되어줄 것이다.

💭 Five People에 대한 많은 문구가 있습니다. "Five People Around You Are Determining Your Success", "You're The Average Of The Five People You Spend The Most Time With"